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국은 종교와 신념의 자유에 대한 약속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사람들이 단지 자신의 믿음대로 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탄압받고 체포되고 수감되고 심지어 살해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바이든-해리스 정부는 모든 이의 종교와 신념의 자유를 지지합니다. 여기에는 인권보호도 포함됩니다.
매년 미 국무장관은 ‘국제종교자유법’에 따라 종교자유를 박해하는 정부와 기타 세력을 확인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올해 블링컨 국무장관은 버마, 중국,에리트리아, 이란, 북한,파키스탄,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들 국가는 종교자유를 조직적으로 침해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해서는 중요한 국가안보상의 이유로 제재 조치를 면제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또 알제리,코모로스,쿠바,니카라과가 종교자유를 심하게 위반하고 있다며 특별감시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링컨 국무장관은 알샤바브, 보코하람, 타흐리리 알샴, 후티, ISIS, 사하라-ISIS, 서아프리카-ISIS, 자맛 나스르 알이슬람 왈무슬림 그리고 탈레반을 특별우려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 종교의 자유는 구조적이고 조직적이고 심화된 상태”라고 블링컨 국무장관은 말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모든 국가에 종교의 자유 문제가 있고 이 문제는 국제사회의 계속되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는 종교의 자유 문제에 긴급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계속해서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는 국가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미국은 계속 각국 정부와 시민조직 그리고 종교계와 협력해 종교자유를 신장하는 한편 박해받고 차별당하는 개인과 공동체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