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불법이며 보고되지 않았으며 규제받지않는 어류 남확은 커다란 환경 문제인 동시에 경제적, 인도적 문제입니다.
미국의 존 케리 기후변화특사는 “이는 현대판 해적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50년간 우리는 해양 어류 절반을 잃었으며 참치나 갈치같은 큰 어류 90%를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ACT 1: 0:19 DALET/POLICY/ACTUALITIES:]“Globally, when we measure stocks, we are down to roughly five”
존 케리 기후변화특사는 “지구에서 어족 자원을 볼때 태평양에서 블루핀 참치는 불과 5%밖에 남지 않았다”며 “참치 대부분은 너무 어려서 번식하기 어렵기때문에 우리가 행태를 바꾸지 않으면 참치는 마지막 세대가 될 수있다”고 말했습니다.
불법 어류 남획은 어류 보존을 어렵게 만듭니다. 또 불법 포획자들은 세금을 내냐지 않고 어류 면허도 사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합법적인 어부만 힘들어집니다.
불법 포획자들은 어류 관련 규정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 금지 지역도 무시하고 마구 생선을 잡습니다. 또 이들은 자주 파괴적인 방식으로 어류를 잡고 또 산호초 같은 환경도 파괴합니다.
[ACT 2: 0:33 DALET/POLICY/ACTUALITIES:]“Countries in Asia alone … operate distant water fleets of more than “
존 케리 기후변화특사는 “아시아 국가에서만 3천여개의 저인망 어류 가공 공장이 있다”며 “많은 선원들이 인신매매나 또는 인권유린을 당하며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 전세계 바다에서는 마약거래와 인신매매, 총기류 매매, 밀수는 물론 강간과 살인같은 불법행위가 이뤄진다”고 말했습니다.
존 케리 기후변화특사는 4월중슨 열린 해양회의에서 “우리는 이런 상황을 더이상 방치할 수없다”며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CT 3: 0:13 DALET/POLICY/ACTUALITIES:] “Those factory ships patrol little ships out at night. They sit on the
존 케리 특사는 “이들 어류 가공 공장은 야밤에 조그만 배를 띄워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몰래 들어가 물고기를 잡아 팔아 정직한 사업가들에게 손해를 입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듯 법을 어기는 사람이 이익을 본다”며 “법과 규정을 강제하지 않으면 이런 현상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존 케리 특사는 “우리는 해양경찰과 해군은 물론 디지털 능력을 총동원해 바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고 인류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