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지나 레이몬도 미 상무장관은 최근 미국-인도 비지니스 포럼과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회의에서 “지금은 미국-인도 관계의 희망적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레이몬도 상무장관은 “인도와의 파트너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이며, 이는 가장 유망한 양국 관계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이유는 우리가 안보와 번영을 강화하기 위해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규칙에 기초한 질서를 이루겠다는 약속과 함께 민주주의 전통에 기초한 공통된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인도가 경제 관계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보다 탄력적이고 안전한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레이몬드 장관은 말했습니다.
[ACT 1 0:20 DALET:POLICY/ACTUALITIES] “Just a few weeks ago, Boeing and Air India announced an order for
레이몬드 장관은 “불과 몇 주 전에 보잉과 에어 인디아는 228대의 항공기 주문을 발표했는데, 이는 우리 경제 관계의 강점을 반영하는 역사적인 거래이며 미국에서 엄청난 수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이몬드 장관은 “반도체는 우리가 공유하는 우선순위의 또 다른 좋은 예”라고 말했습니다.
[31 DALET:POLICY/ACTUALITIES] “Both the United States and India are implementing semiconductor
레이몬드 장관은 “미국과 인도 모두 반도체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투자를 조정하고 양국 모두에게 최선의 결과를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인도가 전자 공급망에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열망을 달성하기를 원한다”며 “이를 위해 내가 이번 반도체 여행에서 체결하는 양해각서(MOU)는 그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이몬드 장관은 “우리는 또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IPEF)의 일환으로 인도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ACT 3 0:16 DALET:POLICY/ACTUALITIES] “Through the IPEF, the United States, India, and 12 other partners in
레이몬드 장관은 “미국, 인도 그리고 이 지역 다른 12개 파트너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IPEF)를 통해 보다 탄력적이고 안전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녹색 전환을 가속화하며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우리의 약속을 보여주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국간, 그리고 이 지역의 파트너들과 함께 미국과 인도는 그들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레이몬드 장관은 앞으로도 미국과 인도의 관계를 확대하고 강화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매우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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