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국은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고 로버트 우드 유엔 주재 미국대표부 차석대사가 밝혔습니다.

북한이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여러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는 북한이 올해에 발사한 26발의 다른 탄도미사일에 추가된 것이라고 우드 대사는 지적했습니다.

“We have used every word to describe the DPRK’s continued threats to international peace and

우드 대사는 “우리는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북한의 지속적인 위협을 묘사하기 위해 ‘노골적이고 용납할 수 없으며 무모하고 지독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왔다”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미국과 동맹국들은 북한이 실험하고 또 미국을 공격하기 위한 핵무기 운반체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드 대사는 “우리는 유엔 안보리 대부분이 국제 평화와 안보에 대한 (북한의) 증가하는 위협을 비난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안보리 대부분은 우리가 채택한 결의안을 지키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우드 대사는 말했습니다.

“Now, it is on Russia and China to join us. To act as if their credibility as responsible permanent

우드 대사는 “이제 러시아와 중국도 이같은 움직임에 합류해야 한다”며 “그들은 안보리의 상임이사국으로서 신뢰도가 여기 달려 있는 것처럼 럼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과 그 어떤 확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뿐만 아니라, 북한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우리가 단합하면 얻을 수 있는 이득을 직접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진전시킬 수 있는 것은 제재를 회피하려는 광범위한 노력 때문입니다.

우드 대사는 "북한이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대신 의미 있는 협상에 나설 때까지 "우리는 계속 제재 위반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We are here because the DPRK must understand that the only viable path forward is through

우드 대사는 “우리는 북한이 외교와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약속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유일한 실행 가능한 길임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 모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나 유엔 안보리가 이에 침묵하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드 대사는 "국제사회가 이같은 긴장을 고조 시키는 행동을 하면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모든 유엔 안보리 이사국들이 북한에 대해 다시금 책임을 묻는데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