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2023년 유엔 기후변화회의(COP28)에서 합의된 것은 2024년부터 시작해 전세계적으로 화석 연료 사용을 중단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비록 최종 문서가 화석 연료에 대한 그러한 제한을 처음에 수용하기를 거부한 산유국들을 달래기 위한 타협안이었지만, 결국 약 190개국이 깨끗한 청정 연료로 전환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존 케리 미국 기후변화 특사는 “우리 모두는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인도적인 측면에서 이런 크고 복잡한 문제에서 공동의 인식을 발견하는 특별한 성격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CT 1: 0:35] “For the very first time at a COP, fossil fuels have been on the table as a major part of our negotiations
존 케리 특사는 “유엔 기후변화회의(COP28) 처음으로 화석 연료 문제가 협상의 주요 부분으로 테이블에 올라왔고, 이를 통해 나온 결정은 2050년까지 탄소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는 것을 분명히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은 우리가 직면한 가장 복잡한 문제들 중 하나에 대한 명확하고 명확한 메시지”라며 “이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들이 해야 할 첫 번째이자 가장 쉬운 일은 석탄 생산을 멈추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에너지를 더 깨끗한 화석 연료로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액화 천연 가스는 그러한 과도기 연료 중 하나입니다.
[ACT 2: 0:18] “If you're switching gas for coal or you're switching gas for oil, you get an immediate bigger
존 케리 특사는 “만약 여러분이 에너지를 석탄에서 가스로 또는 석유에서 가스로 바꿀 경우 여러분은 즉각적인 더 큰 배출량 감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과학자에 따르면 2030년까지 우리의 목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소 43퍼센트 이상을 줄이는 것이고, 또 2050년까지 탄소 제로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존 케리 특사는 "사람들이 에너지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또 질서 있게 경제에 자금을 지원해 경제를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CT 3: 0:19] “For a year or two you may be meeting the demand pump up, but at the same time, look at the
존 케리 특사는 “앞으로 1-2년은 에너지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겠지만, 동시에 배터리 기업의 숫자와 전기 자동차의 숫자 그리고 그리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양을 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2030년까지 50%- 52%의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존 케리 특사는 “그래서, 내 친구들, 나는 우리가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지도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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