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평화를 향한 길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최근 카이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일이지만 미국과 아랍 세계 각국이 이 지역을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향한 장기적인 길"에서 팔레스타인 가자 사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CT 1: 0:14] “That path is clearly there, it’s possible, and we can see it. … There’s a path that brings Israel’s needs

블링컨 장관은 “그 길은 분명히 거기에 있고, 가능하며, 우리는 그것을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지역 통합과 진정한 안보에 대한 이스라엘의 필요와 욕구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독립국가 열망을 가져오는 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 두 가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며 "이스라엘의 통합, 안보, 팔레스타인 국가로 가는 길, 그것이 바로 방정식이며, 이 모든 것은 지역적 약속과 함께 지역적 기반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나는 국가들이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ACT 2: 0:23] “From Israel’s perspective, if you can have a future where they’re integrated into the region, relations

블링컨 장관은 “이스라엘의 관점에서 볼 때, 그들이 이 지역에 통합될 수 있는 미래를 갖고 또 자국의 안보를 위해 필요한 보장과 약속을 받고 다른 나라들과 관계를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매우 매력적인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동시에 팔레스타인 국가로 가는 길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분명한다”며 “우리는 이 지역 모든 나라들로부터 그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수년이 지난 지금, 이 중 어떤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며 “이 중 어떤 것도 하루아침에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나 국가들이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그 궤도를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고자 하는 더 큰 의지가 있다”며 “나는 여러분이 정말로 그 지역을 위한 두 가지 아주 극명한 대안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ACT 3: 0:22] “One is an alternative where you have an integrated region with Israel – integrated – with security

블링컨 장관은 “하나는 이스라엘과 지역 국가들과 통합, 지역 국가들과 미국의 안전보장과 약속, 그리고 팔레스타인 국가를 창설하는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또다른 길은 테러와 허무주의, 이란의 지원을 받는 하마스와 후티가 파괴하는 것을 계속 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만약 당신이 첫 번째 길을 추구하고, 당신이 그 통합을 구축한다면, 당신이 이스라엘을 끌어들이고, 당신이 안보에 필요한 약속을 하고,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로 이어진다면 그것은 우리가, 미국 외교가 앞으로 몇 주, 몇 달 안에 추구할 의도가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