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미국의 독립기념일

미국인들의 이상을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오늘 미국인들은 제248회 독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1776년 7월 4일, 당시 13개 북미 식민지 연합의 정치 협의체인 대륙회의는 독립 선언문의 최종 내용을 승인했습니다. 이 결정에 따라 미래의 13개 주는 대영제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세계에 선언했습니다.

독립선언문은 미국 독립전쟁이 이미 시작된 지 1년 이상이 지난 다음에 쓰여졌지만 이는 두 가지 혁명적인 아이디어를 낳았습니다.

첫 번째는 영국 조지 3세 정부가 미국 식민지 주민의 권리와 자유를 “반복적으로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연결되는 정치적 고리를 없애는 것이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확인이었습니다.

보통 모든 사람은 존엄성에 대한 권리, 다른 시민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권리, 그리고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되는 이 문구는 미국을 형성하는 원칙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는 미국 헌법, 최고법의 기초가 됩니다.

우리는 그같은 원칙들을 지키는데 종종 실패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실패는 독립선언문이 작성된 후 80년 동안 지속된 노예제도입니다. 독립선언문은 수년에 걸쳐 그러한 실패를 제거하고 새로운 도전들이 발생함에 따라 계속 변화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독립을 축하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유와 자유를 축하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While the other nations were formed based on things like geography, ethnicity, religion, America is the only nation in…”
바이든 대통령은 “다른 국가들은 지리, 민족, 종교와 같은 것들에 기반을 두고 형성되었지만, 미국은 역사상 하나의 아이디어에 기반을 둔 유일한 국가”로 알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것은 우리가 이러한 진리를 자명하게 생각하며, 모든 사람들은 - 창조주에 의해 - 양도할 수 없는 어떤 권리들 - (박수) - 그들 중에서 - 생명, 자유, 그리고 행복 추구와 같은 것들 - 을 부여 받았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항상 그 말에 따른 것은 아니지만, 결코 그 말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그리고 하루 종일, 우리는 분명히 말해야 한다”며 “우리는 결코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결코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인들의 이상을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