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국의 로이드 J. 오스틴 3세 국방장관은 최근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을 만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군사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I am proud that the United States will soon announce more than $2.3 billion in new security
오스틴 국방장관은 “미국이 곧 우크라이나에 대한 23억 달러 이상의 새로운 안보 지원을 발표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원조는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그 안보지원에는 “미국의 무기 재고에서 더 많은 방공 유도탄, 대전차 무기, 그리고 다른 중요한 무기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오스틴 장관은 말했습니다.
“It will also enable the United States to procure more Patriot and NASAMS air defense
오스틴 장관은 “미국은 패트리엇 미사일과 나삼스(NASAMS) 방공 미사일을 더 많이 조달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는 일부 외국군에 대한 무기 판매를 재조정해 신속히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강조하는 10년간의 양자 안보협정에 서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말했듯이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평화는 스스로를 방어하고 미래의 침략을 저지할 수 있는 우크라이나의 능력에 의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오스틴 장관은 러시아의 지속적인 공격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안보 요구를 보장하겠다는 약속에 흔들림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Ukraine is in a tough fight and has been ever since the start of Putin's reckless war of choice.
오스틴 장관은 “우크라이나는 푸틴의 무모한 선택으로 인한 전쟁이 시작된 이후로 힘든 전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크렘린은 도시와 민간인에 대한 폭격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우크라이나 군이 “재능과 독창성, 그리고 용기로 러시아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며 칭찬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약속은 여전히 굳건하다”며 “약 50여개의 동맹국과 파트너들과 함께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오늘 러시아의 침략을 후퇴시키고 내일 러시아의 침략을 저지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능력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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