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미국 정부의 정책을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파괴적인 지진에 대한 신속한 범정부 차원의 대응의 일환으로, 인명을 구하기 위한 자원을 즉각 동원하고 있습니다.
이 비극적인 재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상당한 규모의 재정 지원을 약속하고, 수색·구조 활동을 전개하며, 베네수엘라 임시 당국과 협력해 베네수엘라 국민의 절박한 필요에 대응하도록 즉각 승인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우리는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그것은 규모가 크고, 신속하며,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생존자를 찾아 도달하는 데 주력하는 전문 도시 수색·구조팀을 포함한 재난지원대응팀(DART)을 파견했습니다. 즉각적인 수색·구조와 공수 및 조정 지원 외에도, 미국은 지원 협력 기관들을 통해 베네수엘라에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월드비전, 사마리탄즈퍼스, 가톨릭구호서비스(CRS), 국제의료봉사단, 국제이주기구(IOM), 세계식량계획(WFP) 등 베네수엘라 현지 협력 기관에 대한 5천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양자 지원금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의 베네수엘라 공동기금에 대한 1억 달러 기여로 이뤄집니다.
전쟁부는 피해 지역으로 대응 인력과 장비, 인도주의 지원 물자를 신속히 이동시키기 위해 군수 및 작전 역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고정익 및 회전익 항공기를 활용해 전문 수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국 정부 인력과 수색·구조팀, 협력 기관이 피해를 평가하고 부상자를 찾아내며 인명 구조에 필수적인 지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루비오 장관은 앞으로 며칠에 걸쳐 미국이 인터넷과 통신 복구를 돕고 피해를 입은 난민들의 주거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지원을 조정하기 위해 '베네수엘라 지진 대응 태스크포스'가 구성됐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의 많은 사람과 단체들이 나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우리는 이미 주요 자선단체 일부와 접촉했지만, 지역 차원에서도 앞으로 나서서 돕고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임을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다만 우리가 개입해 그에 대한 군수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가 이 참혹한 재난에서 회복하도록 돕겠다는 약속을 굳건히 유지하고 있으며, 이 중대한 시기에 의미 있는 지원을 제공할 추가 방안을 계속 모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