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의 날”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아이젠하워 행정동 청사 앞에 이탈리아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동상이 서 있다.

다음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10월 12일 월요일 미국인들은 콜럼버스의 날을 기념합니다.

1492년 10월 12일, 세 척의 배가 오늘날 바하마 제도의 외곽 섬들에 도착했습니다. 이 선단의 지휘관은 스페인 왕실을 섬기던 이탈리아인 항해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2025년 콜럼버스의 날 담화문에서, 콜럼버스를 “미국인 영웅의 시초이자, 서구 문명의 거인이며, 지상에 존재하는, 가장 용감하고 선견지명이 있었던 인물 중 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51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난 콜럼버스는 대항해시대의 거장으로 빠르게 떠올랐다”고 말했습니다.

1492년 8월 3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수년간의 치열한 연구와 준비, 그리고 청원 끝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대담한 원정을 시작하기 위해 스페인 왕실로부터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의 페르디난도 국왕과 이사벨라 여왕으로부터 위임받은 콜럼버스와 그의 선원들은 대서양을 가로지르는 위험천만한 항해를 시작하기 위해 니냐호, 핀타호, 산타마리아호라는 세 척의 작은 배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아시아로 향하는 새로운 무역로를 발견하고, 스페인에 영광을 가져다주며, 먼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한다는 고귀한 사명에 의해 이끌렸다”고 역설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콜럼버스의 여정은 수천 년의 지혜와 철학, 이성, 그리고 문화를 대서양을 넘어 아메리카 대륙으로 전파했으며, 3세기도 채 되지 않은 1776년 7월 4일 서구 문명의 궁극적인 승리를 위한 길을 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와 더 나은 삶에 대한 약속은 콜럼버스의 대담한 항해 이후 5세기 동안 수백만 명의 이민자들을 미국 해안으로 이끌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유산을 기리면서, 우리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문화와 우리의 삶의 방식에 끊임없이 기여해 온 수많은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의 공헌 역시 함께 기린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오늘날까지도 미국과 이탈리아는 신앙과 가족, 그리고 자유라는 시대를 초월한 가치에 뿌리를 둔 특별한 유대를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콜럼버스의 날은 미국인을 특별하게 만드는 다양성과 그들이 공유하는 유산의 상징입니다. 그 유산은 아마도 미국 국장(Great Seal)에 새겨진 라틴어 표어 '에 플루리부스 우눔' 즉, ‘다수로부터 하나로’에 가장 잘 나타나 있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에 도착한 지 500년이 넘은 지금, 우리는 그의 본보기를 따르고, 그의 결의를 되새기며, 용맹과 기개가 가득찼던 그의 삶에 감사를 표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우리는 미지의 세계를 다시 한번 개척하고, 우리의 풍요로운 문화적 유산을 존중하며, 저 높이 계신 창조주께 마땅한 찬양을 올리는 국가를 재건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