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입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최근 인도를 방문해 인류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놀라운 기술 혁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초지능과 양자컴퓨팅의 시대는 인류 역사상 그 어떤 기술 발전보다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기술 발전은 무엇보다도 인간이 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직면한 과제는 초지능의 힘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며 “부작용이 있으리라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이러한 모든 것들의 힘을 유익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라고 반문했습니다.
미국과 인도는 이러한 기술의 잠재적 부작용을 해결하는 데 뜻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는 초지능이 인류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고, 그것이 초래할 수 있는 피해는 완화되는 세상을 보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국가가 무엇을 제조하거나 생산하든 간에 그 상품을 세계 시장에 수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를 위해서는 자유롭고 제약 없는 무역 능력이 필요하다”며 “예를 들어, 해상 항로가 개방돼야 하며, 특히 미국과 인도에는 자유롭고 안전한 인도·태평양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곳에선 그 어느 국가도 국제 해상 항로에 대한 지배권이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특히 두 나라의 규모를 고려할 때 양국 간 공조가 매우 긴밀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처럼 큰 두 나라가 21세기를 규정할 주요 현안에서 뜻을 같이한다면, 함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갈 기회를 얻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가 지금 지정학, 경제, 무역, 상업 분야에서 내리는 결정들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 결정들이 우리가 아직 완전히 이해하거나 가치를 파악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정의하게 될 것이라는 점은 엄연한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 세계에서 협력 파트너를 찾는 것”이라며 “미국을 특별한 국가로 만든 요소들을 [인도]와 같은 친구들과 협력을 통해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