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워싱턴 D.C.에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의 첫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가자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대통령의 20개항 계획의 일환으로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아랍에미리트(UAE), 모로코, 바레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쿠웨이트가 가자를 위한 구호 패키지를 위해 70억 달러 이상을 기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모로코, 카자흐스탄, 코소보, 알바니아는 가자 안정화군에 병력을 파견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집트와 요르단은 경찰 훈련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병력은 우선 이스라엘이 통제하고 있는 대부분 파괴된 도시인 라파에 배치될 예정이며, 미국은 이곳에서 재건 노력을 시작하기를 희망합니다.
신설된 국제 안정화군을 이끄는 재스퍼 제퍼스(Jasper Jeffers) 소장은 가자에 경찰 1만 2천 명과 군인 2만 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퍼스 소장은 “이러한 첫걸음을 통해 우리는 가자 지구가 번영과 지속적인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안보를 구축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평화 계획의 다음 핵심 단계는 테러 조직 하마스의 무장 해제를 요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우 가혹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가자를 위한 대안 계획(Plan B)은 없다”며, “대안은 전쟁으로 돌아가는 것뿐이며, 여기 누구도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일한 전진의 길인 ‘플랜 A’는 모든 사람이 그곳에서 서로 나란히 살 수 있고, 분쟁, 전쟁, 인간적 고통과 파괴로 돌아가는 것을 다시 걱정하지 않는, 지속 가능하고 영구적인 평화의 방식으로 가자를 재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미국은 테헤란을 향해 비핵화와 탄도미사일을 포기하며 헤즈볼라와 하마스 같은 극단주의 대리 세력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지 않으며, 미국의 군사 행동에 직면할 것이라고 계속 경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지역 전체의 안정을 계속 위협할 수 없으며, 그들은 합의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위원회는 단지 국가들을 소집하는 것만이 아니라, 해결책을 고안하고 실행하며 실제 해결책이 나오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은 또한 “우리는 책임 있는 주권 국가들이 자신들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임지고 협력할 방법에 대한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며 “평화위원회는 더 나은 미래가 어떻게 건설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평화위원회에 100억 달러를 기부함으로써 제 몫을 다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함께라면 우리는 수 세기의 전쟁과 고통, 학살로 고통받아 온 지역에 지속되는 조화를 가져오겠다는 꿈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