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향한 이란 국민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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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이란 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이란 국민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자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장하지 않은 평화로운 시민들,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당한 열망을 안고 거리로 나서고 있다고,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말했습니다.

다음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입니다.

이란 국민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자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무장하지 않은 평화로운 시민들,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정당한 열망을 안고 거리로 나서고 있다고,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말했습니다.

왈츠 대사는 “이것은 미국의 메시지입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미합중국은 이란의 용감한 국민과 함께합니다”라고 말했고, 이란 국민이 겪고 있는 경제적 고통과 자유 억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이란 정권에 있으며,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정권에 의해 숨진 시위대의 숫자는 수천 명에서 수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권의 전국적인 인터넷 차단으로 폭력의 전체 규모는 정확히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1979년 이후 이란 정권은 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 돼 왔습니다. 종교 이념을 내세워 ‘미국에 죽음을’, ‘이스라엘의 말살’을 외치면서도, 자국민들은 식량과 식수, 의약품 같은 기본적인 생필품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권은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테러 지원을 통해 이웃 국가들과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권은 출범 이후 줄곧 세계 최대의 테러 지원 국가로서, 베이루트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죽음과 고통을 안겨 왔으며, 그 사이 정권 지도자들은 이란 국민에 대한 억압과 고통을 발판 삼아 부를 축적해 왔습니다.

왈츠 대사는 또 이란 정권이 집권 첫날부터 반복적으로 인권 침해를 저질러 온 국가라면서, “마흐사 아미니와 같은 젊은 여성들은 공공장소에서 히잡을 벗었다는 이유로 살해됐고, 종교적 소수자들은 가장 가혹한 박해를 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학대는 유엔에 의해 문서로 기록됐고, 유엔 사무총장이 이란의 인권 상황에 대해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보고서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인 2025년에 공개된 보고서에도 담겨 있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란 정권은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미국 고위 정부 인사들을 겨냥한 암살 시도를 모의해 왔습니다.

이란은 수십 년간 중동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하마스의 잔혹 행위와 인질 납치, 그리고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끔찍한 공격을 지원하고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 헤즈볼라와 후티 반군, 이라크 내 친이란 민병대에 자금을 지원해 왔으며, 이들 세력은 해당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미군을 공격해 왔습니다. 이란 정권은 시리아의 잔혹한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지지했습니다.

왈츠 대사는 “우리는 모두 이란 국민을 지지하고, 이란 민족에 대한 정권의 방치와 억압을 끝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유엔에서 보듯 끝없는 말 잔치와는 다릅니다. 그는 학살을 멈추기 위해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해 왔으며, 이란 정권만큼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이들도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