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듯이, 미국은 보다 평화롭고 번영하는 중동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새로 공개된 2026년 국가방위전략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미국이 역내 동맹국들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를 제시합니다.
미국 전쟁부는 역내 동맹 및 파트너들이 이란과 그 대리 세력에 대한 억제와 방어의 일차적 책임을 맡도록 역량을 강화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스라엘의 자위 노력을 강력히 지지하고, 아라비아만 지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심화하며, 이스라엘과 아라비아만 파트너들 간의 통합을 촉진하며, 아브라함 협정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점을 일관되게 분명히 해왔습니다. ‘미드나잇 해머 작전’의 결과로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은 완전히 파괴됐습니다. 또한 미군은 12일 전쟁 전반에 걸쳐 이스라엘의 방어에 결정적인 지원을 제공해 이스라엘이 역사적인 작전과 전략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란 정권은 현재 수십 년 만에 가장 약화되고 취약한 상태입니다. 더욱이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으로 헤즈볼라와 하마스는 심각하게 약화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국은 ‘러프 라이더 작전’도 개시했습니다. 이 작전은 후티 반군의 타격 능력을 저하시켰고, 궁극적으로 후티 반군이 평화를 요청하고 미군 함정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도록 만들어, 미국 선박의 항행의 자유를 회복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이란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음에도 이란은 재래식 군사력을 재건하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 지도부는 핵무기 획득을 다시 시도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란의 대리 세력들이 심각하게 약화됐지만, 파괴된 기반
시설과 능력을 재건하려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은 또한 이란 정권이 미국인들의 피를 손에 묻혔으며, 이스라엘을 파괴하려는 의도를 여전히 갖고 있다는 사실도 미국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란과 그 대리 세력들은 계속해서 역내 위기를 선동하며, 이는 해당 지역에 주둔한 미군 장병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지역이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방위전략은 우리 앞에 여전히 중요한 기회가 놓여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핵심적이지만 제한적인 지원을 받으면서도 스스로를 방어할 의지와 능력을 오랫동안 증명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범적인 동맹국이며, 미국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평화 확보를 위한 역사적인 노력을 기반으로, 이스라엘이 자위 능력을 더 강화하고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도록 더욱 힘을 실어줄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걸프 지역에서 미국의 파트너 국가들 역시 이란과 그 대리 세력에 맞서 자국을 방어하려는 의지와 능력을 점점 더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미국 군사 체계를 획득하고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개별 파트너들이 자국 방위를 위해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할 추가적인 기회를 만들어 냅니다.
동시에 미국 전쟁부는 미국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단호한 조처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유지할 것입니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미국은 중동에서 힘을 통한 지속적인 평화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