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국과 인도네시아는 이번 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힘을 통한 평화’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주요 국방 협력 파트너십(MDCP)’을 체결함으로써 오랜 안보 관계를 한 단계 더 격상시켰습니다.
194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국방 협력을 기반으로, 그리고 올해 초 체결된 획기적인 경제 협정에 이은 이 새로운 체계는 미국의 국가 국방 전략에 맞춰 상호 존중과 국가 주권을 강조합니다.
샤프리 삼수딘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의 펜타곤 방문을 환영하는 의장대 사열식 후,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미국의 우선순위와 추진 정책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인도네시아가 대통령의 지도력 하에 세계적 리더로 발돋움했고, 트럼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대통령 역시 힘을 통한 평화를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참여와 가자 지구 국제안정화군에서의 주도적인 역할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매년 170회 이상의 군사 훈련이 실시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양국이 안보 협력에서 이룬 진전을 높이 평가했으며, 특히 대규모 다국적 합동 군사 훈련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양국 간 훈련 프로그램을 강조했습니다.
또 “슈퍼 가루다 실드(Super Garuda Shield)는 이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다영역 다국적 훈련 중 하나가 됐다”며 “함께 훈련하고 작전하는 것은 우리의 결의와 공동의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 양국 군대는 새롭고 점점 더 정교해지는 방식으로 계속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숀 파넬 펜타곤 대변인은 이번 새 협정이 이러한 성공을 기반으로 “작전 협력을 강화하고, 국방 현대화를 위해 협력하며, 훈련과 상호 운용성을 높이는 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동 성명에서 양국은 ‘최첨단 이니셔티브’를 모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해상, 수중 및 자율 시스템 전투 분야에서 정교한 비대칭 역량 공동 개발이 포함됩니다. 양국은 지역 내 작전 대비 태세 향상을 위해 유지보수 및 수리에 협력하고, 특수부대 합동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성명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양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공동의 약속을 재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이자 양국 대통령 모두의 목표인 지속적인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