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 테러리즘에 대한 대응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 국무부는 폭력을 조직하고 조장하며 실제로 행사하는 국제적 조직을 식별하고 차단함으로써 극좌 정치 테러리즘 확산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은 'A/I 콜렉티브(A/I Collective)'로도 불리는 '아우티스티치/인벤타티(Autistici/Inventati)'와 국제적 극좌 테러 네트워크 조직들에 제재를 가했습니다.

A/I 콜렉티브는 이탈리아에 근거지를 둔 극단주의 집단으로, 미국과 유럽 그리고 다른 지역의 안티파(Antifa) 셀 조직과 여타 급진 좌파 조직에 디지털 기반 시설을 제공합니다. A/I 콜렉티브의 디지털 서비스는 극좌 테러 조직들이 법의 감시를 피해 세력을 조직하고, 대원을 모집하며, 연락하고, 폭력적인 공격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조직이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는 미국 내 다수의 폭력적인 안티파 조직을 비롯해 좌파 무장세력이 표적 정보와 전술 매뉴얼, 기술적 내용 그리고 성명서 등을 공유하는 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제재한 또 다른 조직은 팔레스타인 액션(Palestine Action)입니다. 영국에 기반을 둔 이 조직은 2025년 7월 영국 정부에 의해 테러 집단으로 지정됐습니다. 또 다른 대상은 국제적 조직인 마사르 바딜(Masar Badil)입니다. 이 조직은 미국이 외국테러기관(Foreign Terrorist Organization)으로 지정한 팔레스타인인민해방전선(PFLP)의 위장 조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미국의 관할권 내에 있는 제재 대상자들의 모든 재산과 재산상 권리는 동결되며, 원칙적으로 미국인은 이들과 어떠한 거래도 할 수 없게 됩니다.

폭력적인 극좌 테러 네트워크는 미국과 우방국들에 위협이 됩니다. 이와 관련해 국무부 토미 피곳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우리 문명에 전쟁을 선포하고 법과 질서를 해치며, 사회 기반 시설을 파괴하고, 정치적 반대자를 공격하거나, 자신들의 범죄를 숨기려는 폭력적 극단주의자들에게 피난처는 없을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모든 수단과 권한을 동원해 테러에 맞서 싸우고 우리의 삶의 방식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극좌 극단주의자들과 그들의 위장 조직, 그리고 이들을 지원하는 세력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경제적 수단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우리 사회에 정치적 테러리즘이 설 자리는 없으며, 이들 조직이 제거될 때까지 우리는 그들의 재정적 생명줄을 계속 차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