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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논평

'세 개의 바다' 구상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세 개의 바다’라는 뜻의 ‘삼해구상’(Three Seas Initiative)에는 12개의 민주주의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발틱해와 흑해 그리고 아드리아해 인근 유럽연합(EU)국가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의 목표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투자와 남북 지역의 연계 확대와 경제발전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같은 권위주의적 정권의 악의적 영향력을 막는 겁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최근 열린 삼해구상 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우리 앞에 놓여진 기회를 활용해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자”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우리는 경제발전을 시작하고 민간부문의 투자를 유치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기회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기회와 사회기반시설과 에너지 시장을 연결해 앞으로 몇세대에 걸쳐 안정적으로 경제를 발전시킬 수있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삼해구상 회원국들이 마련한 자금계획과 행동중심의 계획은 이같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모스크바와 베이징의 독재자들은 사회기반시설 거래를 무기 삼아 자유민들을 전략적, 정치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폼페오 장관은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를 노드 스트림-2 가스관 사업에서 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사회기반시설 건설을 명분으로 한 중국의 끔찍한 영향을 라오스에서 몬테네그로와 파키스탄에 이르기까지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권위주의적인 세력이 또다시 자유국가의 주권과 자유를 침해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은 ‘삼해구상’의 사회기반시설 건설 계획에 10억달러를 투자할 용의를 밝혔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삼해구상’회원국들에게 지금 회원국들이 투자를 하지 않으면 다른 국가들이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민간부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를 위해 반드시 공정하고 좋은 구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국가의 정책이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가능한 가장 매력적이야 하며 국영기업이나 정치적 문제를 투자에 끌어들여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안보도 우려사항입니다. “중국공산당은 당신들의 자료를 빼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고 폼페오 국무장관은 경고했습니다. 믿을 수없는 업자들은 핵심적인 정보통신이나 에너지 그리고 교통망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천이 중요하다고 폼페오 국무장관은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당신들에게 계획단계에서 벗어나 빨리 공사단계로 움직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은 “당신들이 전진해 나갈 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유럽친구들과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굳건한 우정의 기반 위에 언제까지나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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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프리카 국가들 지원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국은 아프리카 사헬 지역 국가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사헬이란 아프리카 서쪽 세네갈의 대서양 연안부터 동부 수단의 홍해까지 아우르는 넓은 지역입니다. 또 사헬은 아프리카 서부의 5개국 즉,부르키나파소, 차드,말리,모리타니아와 니제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미 국무부의 데이비드 헤일 정무차관은 최근 열린 국제사헬장관회의에서 “우리는 사헬 지역 주민들의 안보와 안정 그리고 좋은 정부를 위해 함께 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국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테러분자들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입니다. 사헬 중부 지역에서 피난길에 오른 사람이 2년 전에 비해 11배나 늘었습니다. 또 식량난에 시달리는 주민들은 지난해에 3배나 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 미 국무부의 데이비드 헤일 정무차관은 이 지역에 8천만 달러 규모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헤일 정무차관은 “우리는 주민들을 돕는 한편 아프리카 파트너들이 분쟁 해결에 나서는 것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농촌 지역 주민들은 단기간에 식량, 식수같은 기본적인 서비스에 접근할 수있어야 합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생계를 해결할 수 있는 경제적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이같은 일련의 조치는 테러세력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않고 또 주민간의 분쟁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 이 지역의 소외된 주민들이 정치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는 반드시 주민들을 보호해야합니다. 만일 보안군이 규정을 위반하고 인권을 유린할 경우 정부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데이비드 헤일 정무차관은 특히 이 지역에서 말리의 안정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말리 과도 정부가 오래 기대해왔던 통치와 부정부패 척결 그리고 군부 개혁을 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같은 개혁 조치가 지금 당장 시작되어야 하며 이 작업은 과도 정부가 동의한대로 2022년 4월까지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표 정부에 이양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주의는 보다 안정적이며 개방적이고 인권을 보호하며 경제적 성장을 가져오는 체제라는 것이 입증됐습니다. 그리고 비민주적인 통치 체제보다 분쟁에 덜 취약합니다.

국무부의 데이비드 헤일 정무차관은 “우리는 아프리카와 유럽의 파트너 국가들과 계속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는 사헬 지역이 보다 안정되고 잘사는 지역이 되게끔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

미국·EU·영국·캐나다, 중국의 신장 인권 유린 제재

미국은 신장 지역의 인권유린 사태와 관련해 중국에 책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은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와 함께 신장의 인권유린에 관련된 중국 당국자들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중국은 신장 지역에서 강제노동, 대량감금,강제 불임, 종교자유 탄압 그리고 위구르족의 언어적, 문화적 자유를 탄압하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국제적인 비난 속에 중국은 신장에서 학살과 인도주의에 반하는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중국에게 무슬림인 위그르족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다시금 촉구한다”며 “수용소에 수감된 모든 인종적, 종교적 피해자를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글로벌 마크니츠 제재법’(Global Magnitsky sanctions program)’에 따라 신장 인권 유린에 관계된 중국 관리 2명을 제재 한다고 블링컨 국무장관은 밝혔습니다.

제재된 관리는 신장 지역의 생산과 건설여단을 책임진왕쥔정 당비서와 신장 공안부서의 천밍거우 국장입니다. 제재 조치에 따라 이들이 미국내 갖고 있는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인들은 이들과 거래할 수없습니다.

중국 관리 2명에 대한 미국의 이번 제재 조치는 유럽연합과 영국, 캐나다와 공동으로 취해졌습니다.

미국, 유럽연합, 영국, 캐나다 외무장관들은 공동성명에서 이번 조치와 함께 “중국 신장 지역의 인권유린과 위반에 대해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무장관들은 중국에 대해 탄압행위를 중단하고 유엔과 외국 언론인과 외교관들로 하여금 독립적인 조사를 허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외무장관들은 “우리는 중국의 인권 위반 사태를 조망히기 위해 계속 함께 할 것”이라며 “우리는 신장 지역에서 고초를 겪는 사람들에게 정의가 실현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

미 국제개발처 나이지리아 분쟁 피해주민 지원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 국제개발처(USAID)는 3월 중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동부 주민들을 돕기 위해 1억4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미국은 2020년과 2021년 회계연도에 나이지리아에 5억 500만 달러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했습니다.

미국은 분쟁으로 고통을 겪는 나이지리아 주민들에게 필수 물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또 다른 우방국들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나이지리아 주민들을 돕는 것을 환영합니다.

10년 이상 나이지리아의 ‘아다마와’와 ‘보르노’ 그리고 ‘요베’ 지역 주민들은 보코하람과 아프리카 서부의 이슬람국가(ISIS)테러 분자들의 거듭된 공격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주로 나이지리아 농촌 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테러분자들의 잦은 공격으로 인해 농사를 망쳤고 2013년부터 많은 지역이 식량 부족을 겪었습니다. 또 이로 인해 2백3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폭력과 기근을 피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이 중 일부는 인접국으로 피신했지만 대부분은 나이지리아 북부와 동부의 난민촌과 마을로 피신했습니다.

오늘날 유엔은 870만명의 ‘아다마와’와 ‘보르노’ 그리고 ‘요베’ 지역 주민들이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이 중 640만명이 도움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업친데덥친격으로 무장분자들의 공격은 인도주의적 지원 물자가 이 지역에 전달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최근 2월과 3월 테러분자들은 현지 정부 시설과 난민촌 그리고 구호시설에 공격을 가해 인도주의적 지원을 한층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파트너들은 나이지리아 북동부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3월에 발표된 1억400만 달러 상당의 식량,물,의약품같은 긴급 구호물자가 전달될 겁니다.

또 미국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위생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할 계획입니다.

미국은 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이지리아 주민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접경 군사력 증강 우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국은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을 우려합니다. 믿을만한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국경 일대와 점령한 크림반도에서 군사력을 증강했습니다.

미 국무부의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러시아의 우려되는 군사적 움직임은 지난 2020년 7월 체결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휴전 합의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 군의 이런 움직임으로 인해 3월에는 우크라이나 병사 4명이 사망했으며 민간인 2명이 부상했습니다. 또 4월에는 8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망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는 러시아에 대해 이같은 도발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우크라이나를 안심시키기 위한 메시지를 직접 보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분쟁은 2014년에 시작됐습니다. 당시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점령하고 합병을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러시아가 이끄는 병력과 우크라이나군 간의 전투로 이어져 유엔에 따르면 1만3천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러시아의 최근 휴전 위반과 국경 인근과 크림반도에서 병력을 증강하는 상황에서 미국 관리들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보전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메시지는 “러시아 영토 내 또는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서 우리의 파트너인 우크라이나를 위협하는 행동에 대해 우려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국무부의 프라이스 대변인은 “우리는 위협과 침공에 직면한 키에프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

바이든 행정부 대북정책 검토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에 대한 정책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의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정책 재검토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그리고 악의적인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미국과 동맹국을 지키기 위한 우선순위를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또 남한과 북한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비핵화를 위해서는 미국의 동아시아 동맹국들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미국은 동맹국인 남한과 일본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그 밖에도 인도태평양 지역의 우방들과 폭넓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 이란의 경우처럼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도전에 효과적으로 성공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동맹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임명된 린다 토머스 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대사도 지난 3월 2일 기자회견에서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이 지역의 동맹국과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린필드 대사는 “북한은 국제적으로 평화와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위협을 막고 북한의 도발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적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남한과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대북 정책을 재검토해 미국 시민들을 보호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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