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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정보 당국자 제재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국은 이란 정권의 정보기관 관계자 4명을 제재했습니다.

미국의 제재는 뉴욕의 남부 법무당국이 이란인 4명이 미국인 1명을 납치해 이란으로 끌고 가려고 했다는 발표 뒤에 이뤄졌습니다.

목표가 된 사람의 이름은 마시 엘리네자드입니다. 그녀는 이란계 미국인으로 언론인이며 인권 운동가이며 이란

비판가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자주 출연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번 유괴 음모와 관련 “이는 기본적인 국제 규범에 대한 난폭한 위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명을 통해 “미국은 이란이 전현직 미국 관리를 포함해 미국인을 목표로 하고 있음을 계속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재 명단에 오른 4명은 이란의 정보기관 고위 관리들입니다.

그 중 한명인 ‘알리레자 샤바로기 파라하니’는 공작을 이끄는 간부입니다. 그는 ‘마흐무드 카제인’과 ‘키야 사데기’ 그리고 ‘오미드 누르’ 3명을 이끌고 공작을 진행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이 말했듯이 이 공작팀은 이란계 미국 언론인 납치만 계획한 것이 아니라 영국,캐나다, 그리고 아랍에미리트(UAE)에 있는 이란의 반체제 인사들도 노렸습니다.

이들 4명의 이란인들은 이란의 ‘정보및 안보(MOIS)’부서를

위해 공작을 벌였습니다. 이 정보 기관은 이미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으며 이란에서는 공포의 대상인 기관입니다.

미 재무부가 별도의 제재 발표에서 밝혔듯이 이란의 ‘정보및 안보(MOIS)’부서는 이미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은 ‘정보 및 안보(MOIS)’부서에 대해 “이 기관은 이란 당국의 끔찍한 인권유린 행위의 핵심”이라며 “이란 당국의 탄압 행위는 정보 및 안보(MOIS)부서에 이뤄지며 이란을 벗어나 유럽 등지에서도 이뤄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란인 4명에 대한 이번 제재 조치로 이들이 미국에 갖고 있는 자산은 동결됩니다. 또 이들은 미국인과 거래할 수없습니다. 또 이들과 금융 거래를 하는 외국 기관도 제재의 대상이 될 수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미국은 독립적인 언론인을 위협하거나 그들을 침묵하게 만드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같은 행위에 책임을 묻고 미국인에 대한 공격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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