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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아세안과 함께합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026년 7월 22일 메트로 마닐라 파사이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외교장관회의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026년 7월 22일 메트로 마닐라 파사이에서 열린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외교장관회의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발언하고 있다.

다음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에 대한 미국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미국-아세안 장관급 후속 회의에서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것(아세안)은 우리가 이 지역과 교류하는 주요 메커니즘이며, 여러분은 최고위급 수준에서 이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계속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해외 원조를 포함해 아세안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모든 도구를 활용할 것입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는 동남아시아에 25억 달러의 미국 정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이 지역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있으며, 아세안의 발전이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하기 때문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것은 자선 사업이 아니다. 각국 및 지역 전체와의 우리의 파트너십은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며, 우리는 이를 절대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또한 아세안 내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이용 가능한 다른 금융 도구를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최근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항공 인프라, 에너지 안보, 그리고 안전한 공급망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15억 달러의 신규 전략적 투자를 승인한 것은 우리가 함께 달성하고자 하는 일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21세기의 미래와 역사가 이 지역에서, 그리고 이곳에서 어떻게 일이 전개되는지에 의해 쓰일 것이라고 매우 굳게 믿는다”라며 "그리고 미국과 동남아시아의 안보와 번영은 언제나 서로에게 의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세안이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고, 에너지원을 다변화하며, 안전한 공급망을 구축함에 따라 미국은 이러한 지역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루비오 장관은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우리는 지뢰 제거를 위한 아세안 국가들의 노력을 돕기 위해 약 1억 3천만 달러를 제공함으로써 이 지역의 안보를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액화천연가스 시장 개발, 미국 전력망 기술의 도입, 그리고 아세안 전력망에 대한 지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책임감 있는 민간 원자력 에너지 프로그램을 구축, 핵심 광물 공급망을 포함한 지역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이 지역의 에너지 안보를 계속해서 증진시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은 아세안과 함께한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50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의 경제와 국민을 강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사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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