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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멕시코 카르텔 CJNG 지도부에 ‘포상금’ 걸어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이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 테런스 C. '테리' 콜 마약단속국(DEA) 국장, 기타 관계자들과 함께 멕시코 마약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에 대한 새로운 대응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이 캐시 파텔 연방수사국(FBI) 국장, 테런스 C. '테리' 콜 마약단속국(DEA) 국장, 기타 관계자들과 함께 멕시코 마약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에 대한 새로운 대응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다음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미국은 미국 국민을 위협하는 마약 테러 카르텔을 소탕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국토안보 태스크포스와 공조하는 지속적인 단속의 일환으로 최근 멕시코의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지도부와 관계자들에 대한 5건의 별개 기소장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이들 관계자 5명과 이전에 기소장이 공개된 또 다른 지도부 3명 등 총 8명에 대해 어느 국가에서든 체포와 또는 유죄 판결로 이어지는 제보를 제공할 경우, 총 1억 200만 달러에 달하는 신규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클 곤잘레스 국무부 국제마약·사법집행 담당 부차관보는 "지금이야말로 미국이 카르텔과의 전쟁을 선포할 때"라며 "CJNG는 우리 서반구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위험한 마약 테러 조직 중 하나로, 불법 펜타닐과 코카인, 헤로인, 필로폰으로 미국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고, 이들은 미국 시민을 포함해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소된 관계자 중 3명은 노인층 미국 국민들을 겨냥한 타임셰어, 즉 콘도 지분 분양 사기 공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에는 '펠론(Pelón)'으로도 알려진 CJNG 지도자 후안 카를로스 발렌시아 곤살레스에 걸린 2,500만 달러의 포상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펠론은 이 카르텔의 전 수장이었던 네메시오 루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 일명 '엘 멘초'가 사망한 이후 권력을 잡았습니다. 그 외 고위급 카르텔 단원들에게는 20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에 이르는 7건의 포상금이 걸려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또한 카르텔과 연계된 인물의 가족이나 최측근인 65명에 대해 비자 발급을 제한했으며, 이 중 26명은 비자가 취소되었습니다.

기타 포상금으로는 '하르디네로(Jardinero)'로 알려진 아우디아스 플로레스 실바에게 기존 500만 달러에서 증액된 최대 1,500만 달러, '사포(Sapo)'로 알려진 곤살로 멘도사 가이탄과 오세게라 세르반테스의 사위인 '초로(Chorro)' 일명 훌리오 알베르토 카스티요 로드리게스에게 각각 최대 1,500만 달러가 걸렸습니다.

또한 '트리파(Tripa)'로 알려진 리카르도 루이스 벨라스코, '엘 타르헤타스(El Tarjetas)'로 알려진 훌리오 세사르 몬테로 핀손, '라 피르마(La Firma)'로 알려진 카를로스 안드레스 리베라 바렐라에게 각각 최대 1,000만 달러, 그리셀다 마르가리타 아레돈도 핀손에게 최대 200만 달러의 포상금이 걸렸습니다. 이러한 포상금 제공은 이 조직의 지도부를 무력화하기 위한 미국 사법 당국의 노력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는 멕시코의CJNG를 외국테러리스트조직(FTO) 및 특별지정 세계테러리스트(SDGT)로 지정한 바 있습니다.

곤잘레스 부차관보는 "우리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 무자비한 해외 테러 조직들을 추적하고, 해체하며, 파괴할 것이며, 가정과 지역사회를 산산조각 낸 폭력과 마약으로부터 미국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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