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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방패 작전 확대

2026년 9월 22일 유엔총회 기간 열린 ‘아메리카의 방패’ 행사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2026년 9월 22일 유엔총회 기간 열린 ‘아메리카의 방패’ 행사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하고 있다.

다음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입니다.

‘아메리카의 방패’는 서반구에서 초국가적 범죄 조직에 대응하기 위해 회원국 간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미국 주도의 연합체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2026년 3월 설립됐고,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의 여러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유엔총회 기간 열린 ‘아메리카의 방패’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남미 여러 국가에서 선거 지형의 우경화 흐름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어 ‘그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역대 지도자들은 카르텔 폭력과 통제되지 않은 이민, 그리고 외세 개입을 허용해 서반구 많은 지역에 심각한 불안정을 초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메리카의 방패’는 모든 국가가 마약 카르텔의 위협에 공동 대응할 때, 서반구 지역이 더 강하고, 안전하며, 더욱 번영할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수년 동안, 카르텔은 이 반구내 주민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왔다”며 “이제는 우리가 카르텔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들은 폭력적인 테러리스트이자 준군사 세력으로 실제로 영토를 장악하고 있다”며 “이는 그동안 이들을 막기 위해 아무도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메리카의 방패’ 참여하는 모든 국가들에게 ‘마약 테러리스트를 안정에 대한 공동의 위협으로 공식 지정하고, 미국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24개 해외 테러 조직들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적용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나서기 전까지는 아무도 그런 지정을 하지 않았다”며 “여러분은 각자 알아서 해야 했지만, 이제는 혼자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 조직이 안전한 피난처를 확보하지 못하도록 이미 취한 조치들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공동의 노력으로 이미 수십만 명의 목숨을 치명적인 펜타닐 과다복용으로부터 구했고, 카르텔로부터 40억 달러 이상을 박탈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으로 해상 운반되는 펜타닐 규모는 97% 감소했다”고 덧붙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아메리카의 방패’ 회원국들에게 이 반구 지역의 막대한 천연자원을 보호하는 데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우리의 에너지 파이프라인과 희토류 원소, 그리고 농산물 무역 통로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주 지역의 자원은 항상 미주 지역 주민들의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이 목표를 달성하고 우리 모든 국가를 강화하기 위해 여러분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여러분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아메리카의 방패’는 회원국들이 안보, 경제, 외교 문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협력체입니다. 또한 회원국들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고, 단결할때 힘을 낼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상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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