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샹그릴라 대화에서, 미국은 세계 어디서든, 특히 태평양 지역에서 힘을 투사할 수 있는 군대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특히 “우리는 서태평양 지역에서, 침략은 불가능하고, 도발은 매력이 없으며, 전쟁은 비이성적이라고 여겨질 만큼, 강력한 거부적 방위력을 구축하고 유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것은 “힘을 통한 평화의 본질이자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평화의 토대”라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그러면서, “하지만 이것은 미국이 혼자서 짊어질 수 있거나 짊어져야 할 부담이 아니”라고 단언했습니다.
유리한 세력 균형을 위해서는 군사력과 산업 역량, 그리고 정치적 결의를 갖춘 유능한 동맹국들이 필요합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너무나 오랫동안 이 지역의 안보가 미국의 군사력에 불균형적으로 의존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태평양 지역은 모든 국가가 평화와 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기여할 때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모든 태평양 동맹국이 집단 방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들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한국에 대해 “전쟁을 학술적 연습처럼 다룰 여유가 없기 때문에 자국 국방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국방비를 새로운 글로벌 기준인 3.5%로 인상하고, 재래식 방어에 대해 더 큰 책임을 지기로 한 한국의 결정은 위협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필리핀 역시 군과 해안경비대의 현대화를 위해 국방비를 12% 증액하는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본 또한 국방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는 일본 동맹에 거는 기대가 크며, 미일 동맹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 각자가 맡은 바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호주는 미국 순환 군의 배치를 확대하고, 고강도 전투에 필요한 무기를 구축하거나 유지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역시 군 현대화와 군사 훈련 규모 확대를 통해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지도부 또한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을 감시하기 위해 아세안(ASEAN) 참관인단을 신속히 배치하고 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방위비 분담”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륙에서는 태국이 미국과의 군사 협력을 계속 심화하고 있으며, 베트남은 해상 역량을 현대화하는 동시에 미국과 실용적인 국방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남아시아의 인도는 특히 인도양에서 안보 분담을 수행하기 위해 군을 현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국방 산업 기반의 역사적인 국가적 제조 동원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는 세계 최고의 무기를 대규모로, 신속하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동맹국과 파트너들에게 3.5%의 국방비 지출을 요구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미 그 수치를 훨씬 상회하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스스로 돕는 나라를 돕는다는 원칙을 믿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유리한 세력 균형을 유지하면서, 집단 안보에 기여하는 동시에, 자국 주권을 완전히 방어할 수 있는 강력하고 자립적인 국가들의 팀을 구축하는 이 비전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