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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중국, 중동 평화 방해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유엔 총회에서 미국은 중동의 동맹국들과 계속해서 함께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유엔 총회에서 미국은 중동의 동맹국들과 계속해서 함께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왈츠 대사는 “불행히도 러시아와 중국은 이란의 미사일이 걸프 지역 도시들과 민간 기반 시설에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그들에 반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이달 초 호르무즈 해협과 그 주변의 항행의 자유 및 해양 안보를 보호하기 위한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왈츠 대사는 “그들은 이란이 이웃 국가들을 공격하고, 자국민을 테러하며, 세계 경제를 장악하려는 시도에 대해 의도적으로 눈을 감기로 - 더 나아가 이를 허용하기로 -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 정권이 소년병을 모집하고, 민간 기반 시설을 공격에 이용하며, 대리 세력이 인간 방패를 사용하도록 정기적으로 부추기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란 정권의 본질을 설명했습니다. 왈츠 대사는 “우리는, 처형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면서도 단지 자유와 더 나은 삶을 갈망하는 젊은 시위대원들을 매일 최소 한 명꼴로 처형하는 이란 정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주말 사이 자국민 4만 명을 살해한 이후의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안보리는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하는 136개국 공동 제안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해당 결의안은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요르단을 향해 가하는 모든 공격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압도적 다수 유엔 회원국의 의사를 존중하는 대신 “러시아는 이란에 전투기, 헬리콥터, 장갑차 및 기타 무기를 공급하는 주요 공급처로 남기로 했으며, 이중 상당수는 이란으로의 무기 이전을 금지하는 안보리 결의 제1929호에 위배된다”고 왈츠 대사는 지적했습니다.

왈츠 대사는 또한 “이란 역시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수백 대의 공격용 드론과 기술을 공급해 왔다. 한편 중국은 수년간 이란 불법 석유의 90% 이상을 수입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와 중국은 미사일 기술의 이전과 거래를 금지하고 관련 금융 자산을 동결하는 등 이란의 핵, 미사일, 재래식 무기 프로그램이 초래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고안된 이란에 대한 유엔의 새로운 무기금수 조치를 지속적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왈츠 대사는 이제는 선택할 때이고, 미국은 중동 동맹국들의 편에 서기로 선택했다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정권과 같은 세력에 의해 차단되거나, 기뢰가 매설되거나, 무기화되어 인질로 잡히기에는 너무나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식량 원조, 비료, 에너지 및 상업용 물품이 공격, 위협, 기뢰 매설 또는 갈취로부터 자유롭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계속 보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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