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국제 공익 발표문입니다.
미국은 대테러 작전의 일환으로 예멘에 기반을 둔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 지부(AQAP)의 핵심 인물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AQAP는 알카에다 핵심 조직과 연계된 단체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조직 가운데 하나입니다.
미 국무부의 ‘정의를 위한 보상(Rewards for Justice)’ 프로그램은 현재 AQAP의 지도자인 사아드 빈 아티프 알 아울라키(Sa’ad bin Atef al-Awlaki), 또는 사드 무함마드 아티프로 알려진 인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600만 달러의 보상금과 이전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 아울라키는 2024년 전 지도자 칼리드 바타르피(Khaled Batarfi)가 사망한 이후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공격을 공개적으로 촉구해 왔습니다.
AQAP의 자금 조달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미국은 이 조직의 금융 구조를 차단하는 데 기여하는 정보에 대해 최대 1천만 달러의 보상금과 이전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QAP는 갈취, 석유 밀수 및 판매, 인신매매, 몸값을 노린 납치, 위장 자선단체 운영, 해외 후원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AQAP 지도부는 이러한 자금을 무기 구입과 훈련, 테러 작전에 사용해 왔으며, 예멘 일부 지역을 장악하는 데 활용해 왔습니다.
미국은 AQAP의 금융 네트워크를 차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조직의 핵심 재정 담당 인물 두 명에 대한 정보에도 현상금을 내걸고 있습니다. 대상은 수바이트 빈 하리스(Subayt bin Harith)와 아바스 함단(Abbas Hamdan)입니다.
수바이트 빈 하리스는 아부 가즈완 알 하드라미(Abu Ghazwan al-Hadrami)로도 알려진 인물로, AQAP의 고위 지도자이자 슈라 위원회 구성원입니다. 그는 조직의 재정을 관리하고 예멘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전투원의 이동을 조율해 왔습니다.
아바스 함단은 AQAP의 고위 지도자이자 재정 책임자로, 중동 지역 내 미국 관련 이익을 포함한 목표에 대한 공격 계획과 자금 조달 활동을 지원해 온 인물입니다.
알 아울라키, 빈 하리스, 함단 또는 AQAP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개인이나 금융기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완전한 익명성이 보장되는 방식으로 제보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Signal, Telegram, WhatsApp을 통해 +1-202-702-7843으로 연락하거나, 웹사이트 www.rewardsforjustice.net을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