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입니다.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카리브공동체, 즉 CARICOM 정부 수반들의 제50차 정례회의 연설에서, 미국은 “이 서반구에서 새로운 역학을 재건하고 구축하는데 관심 있으며, 우리가 공유하는 문제에 대해 여러분 모두와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의는 2월 25일 세인트키츠 네비스의 바스테르에서 열렸습니다.
회의에는 세인트키츠 네비스의 테런스 드루 총리, 도미니카의 루즈벨트 스커릿 총리, 앤티가바부다의 개스턴 브라운 총리, 자메이카의 앤드루 홀니스 총리, 바베이도스의 미아 모틀리 총리, 가이아나의 이르판 알리 대통령, 벨리즈의 존 브리세뇨 총리, 세인트루시아의 필립 J. 피에르 총리, 바하마의 필립 데이비스 총리, 그레나다의 디컨 미첼 총리, 아이티의 알릭스 디디에 필스아이메 총리,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캄라 페르사드비세사르 총리, 수리남의 제니퍼 겔링스시몬스 대통령,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의 고드윈 프라이데이 총리가 참석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참석한 카리브 지도자들에게 “아마도 이 지역, 우리를 포함해 여러분 모두에게 가장 긴급한 안보 위협은 초국가적 범죄 조직의 위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들 집단이 더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협력은 더욱 깊어져야 하고, 이에 대한 우리의 의지도 더욱 강해져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또한 에너지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경제 발전을 위한 특별한 기회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에너지는 미래에 있어 결정적으로 중요하며, 모든 경제가 번영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오늘 이 자리에 대표로 참석한 많은 국가는 에너지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나는 여러분이 책임감 있게, 안전하게, 하지만 여러분의 국민과 나라를 위한 부와 번영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탐사하길 원한다는 것을 알며, 그리고 우리는 그 점에서 여러분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어떠한 사과나 어떠한 우려 없이 말하겠다”며 “베네수엘라는 8주 전보다 오늘 더 나아졌다. 그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진전은 상당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당국이 “정치범들을 석방했고, 가장 악명 높은 헬리코이드 교도를 폐쇄했으며, 오랜만에 처음으로 국민을 위한 석유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 지역의 광범위한 안정이 미국의 주요 우선순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결론은 이것”이라며 “여러분의 모든 국가가 더 강하고, 더 안전하며, 더 번영하고, 안보가 더 확실해질수록 미국 역시 더 강하고, 더 안전하며, 더 번영하고, 더 안보가 확고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