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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의 방패 정상회의(SHIELD OF THE AMERICAS SUMMIT)

7일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미주의 방패" 정상회의에서 연설 중인 트럼프 대통령
7일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미주의 방패" 정상회의에서 연설 중인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플로리다에서 서반구의 자유와 안보, 번영 증진을 목표로 한 역사적인 ‘미주의 방패(Shield of the Americas)’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전역의 뜻을 같이하는 지도자들을 환영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플로리다에서 서반구의 자유와 안보, 번영 증진을 목표로 한 역사적인 ‘미주의 방패(Shield of the Americas)’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 전역의 뜻을 같이하는 지도자들을 맞이했습니다. 이 국가 연합은 서반구에서의 외국 간섭과 범죄 조직, 마약 테러 조직과 카르텔, 그리고 불법 대량 이민을 막기 위해 협력하게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역사적인 날 우리는 우리 지역을 괴롭히는 범죄 카르텔을 근절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 연합을 발표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군사 협력체를 ‘아메리카 카르텔 대응 연합(The America’s Counter-Cartel Coalition)’이라고 부를 것”이라며 17개국 대표들이 이 새로운 동맹에 공식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합의의 핵심은 사악한 카르텔과 테러 네트워크를 파괴하기 위해 치명적인 군사력을 사용하는 데 대한 약속”이라며 “이번에야 말로 그들을 완전히 소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십 년 동안 이 지역의 지도자들은 서반구의 광범위한 지역이 마약 카르텔의 직접적인 통제 아래 들어가도록 방치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각국이 “살인과 고문, 갈취, 마약 밀매, 뇌물, 그리고 테러를 통해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하는 피에 굶주린 카르텔에 맞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카르텔은 정교한 군사 작전 능력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러한 군사화는 카르텔이 영토를 둘러싸고 폭력적인 충돌을 벌이게 하며 국가의 권위와 안보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잔혹한 범죄 조직들은 국가 안보에 받아들일 수 없는 위협이며 우리 지역에서 외부 적대 세력이 침투할 수 있는 위험한 통로가 되고 있다”며 “우리는 그런 세력이 우리 나라 근처에 오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주의 방패’ 정상회의에 모인 모든 지도자들이 “우리 서반구에서 더 이상 무법 상태를 용납할 수 없으며 또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 아래 단결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적들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군사력을 전면적으로 투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경우 미군은 이미 여러 나라 군대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미국은 앞으로 몇 달 동안 이러한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확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지역에서 카르텔의 존재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카르텔 폭력의 진원지가 멕시코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멕시코 카르텔이 이 서반구에서 벌어지는 많은 유혈 사태와 혼란을 부추기고 조직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를 지키고 미국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한 위대한 지도자들의 용기와 결의가 우리 국가들을 그 어느 때보다 더 안전하고 강하며 부유하고 성공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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