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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정권에 대한 압박 지속

이란 시위와 강경 진압 현장 담은 사진 모음
이란 시위와 강경 진압 현장 담은 사진 모음

다음은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입니다.

이란 국민이 47년에 걸친 재앙적인 경제 실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란 정권은 이란 국민들의 기본적 필요를 외면하고 해외 테러리스트 무장 조직과 방대한 무기 프로그램에 자금을 계속 투입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테헤란의 부패하고 억압적인 정권에 맞서 항의하는 이란 국민을 지지합니다.

이에 따라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정권의 잔혹한 탄압에 책임이 있는 이란 관리들을 상대로 추가 제재 조치를 취했습니다.

제재 대상에는 이란 내무장관 에스칸다르 모메니 칼라가리가 포함됐습니다. 그는 이란 이슬람공화국 법집행군(LEF)을 지휘하고 있으며, 이 조직은 수천 명의 평화적 시위대의 죽음에 책임이 있습니다.

OFAC는 이란 국민을 폭력적으로 탄압하는 보안군 조직을 감독하는 여러 고위 이란 관리들을 추가로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마지드 카데미가 이끄는 이란혁명수비대(IRGC) 정보조직은 이란의 시위 운동을 진압하기 위해 대규모 폭력과 자의적 구금, 공포 조성 캠페인 등을 동원한 이란 보안군의 전국적인 탄압 작전을 주도해 왔습니다.

고르반 모하마드 발리자데는 테헤란주의 이란혁명수비대(IRGC) 세예드 알쇼하다 군단의 사령관입니다. 이란에서 사망한 시위자의 수가 급증하면서 지역 의료 체계가 마비됐으며, 시신 안치소는 포화 상태로 시신이 거리에 방치되고 이란 보안군에 의해 살해된 이들의 시신이 픽업트럭과 화물 컨테이너에 쌓여 있습니다.

호세인 자레 카말리는 하마단주의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입니다. 하마단주에서는 시위로 사망한 이들의 가족이 장례도 치르지 못한 채 시신 매장을 강요당하고 있으며, 보안군은 시위자의 시신에 대해 몸값을 요구해 왔습니다.

하미드 담가니는 길란주의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으로, 길란주는 정권의 가장 끔찍한 만행이 자행된 곳 중 하나입니다.

메흐디 하지안은 케르만샤주의 법집행군(LEF) 사령관으로, 그곳은 정권이 시위대에 대한 폭력을 조직적으로 자행한 초기 지역 중 한 곳입니다.

이란 사업가이자 제재 회피자인 바박 모르테자 잔자니도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제재 대상입니다. 잔자니는 과거 이란 국민의 자산인 석유 수익금 수십억 달러를 횡령한 전력이 있는 범죄적 투자자입니다.

또한 OFAC는 이번에 처음으로, 잔자니와 연결되어 있으며 두 개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처으므으로 제대 대상에 지정했는데, 이 거래소들은 이란혁명수비대(IRGC) 관련 거래 상대방과 연계된 대규모 자금을 처리해왔습니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란 정권은 번영하는 이란을 건설하는 대신, 국가 석유 수익의 남은 부분을 핵무기 개발, 미사일, 그리고 전 세계의 테러 대리 세력에 낭비하는 길을 택했다"고 말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란 국민의 희생을 대가로 자신들의 배를 불리는 이란의 네트워크와 부패한 엘리트들을 계속 겨냥할 것입니다. 베선트 장관은 "침몰하는 배의 쥐들처럼, 이란 정권은 이란 국민에게서 훔친 자금을 전 세계 은행과 금융기관으로 필사적으로 송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재무부는 반드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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