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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바논의 헤즈볼라 축출 지지

마이클 왈츠(Mike Waltz) 주유엔 미국 대사
마이클 왈츠(Mike Waltz) 주유엔 미국 대사

마이크 왈츠 주유엔 대사는 “미국은 이란 정권의 오랜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가한 공격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한 논평입니다.

마이크 왈츠(Mike Waltz)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미국은 이란 정권의 오랜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가한 공격을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왈츠 대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헤즈볼라는 레바논 국민을 대표하지도, 보호하지도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헤즈볼라는 이란 정권의 이익을 대변할 뿐입니다. 헤즈볼라는 대리 세력에 불과하며, 솔직히 말해 레바논이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제대로 기능하는 국가가 되는 데 장애물일 뿐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보고 싶어 하고 또 장려하고 싶은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정당한 안보 필요와 한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란 정권 및 헤즈볼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이스라엘의 권리를 인정합니다.”

왈츠 대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란의 영향력 때문에 더 나아졌거나 더 안정됐다고 말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예멘입니까? 아닙니다. 레바논입니까? 아닙니다. 시리아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이라크입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모두 수십 년 동안 퍼져온 이 암 같은 존재, 즉 불안정과 혼란의 질병으로부터 벗어나려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미국은 이란의 악의적인 영향력을 세계에서 제거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3월 2일 레바논 각료회의가 헤즈볼라의 군사 및 안보 활동을 즉각 금지하기로 내린 역사적인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레바논 정부가 분명히 밝혔듯이 헤즈볼라의 활동은 레바논 국민 다수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왈츠 대사는 “다음 이정표는 이행”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레바논의 안보 기관들은 이 정책을 집행하고 이를 위반하는 이들을 기소해야 합니다. 지금은 레바논 정부가 국가 전체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아야 할 때입니다. 미국은 그러한 노력과 그 임무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우리는 레바논의 친구들이 이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여러분의 나라를 되찾으십시오.”

또한 미국은 수십 년 동안 레바논의 주권을 약화시키고 레바논과 전 세계에서 헤즈볼라의 테러 음모에 자금과 무기를 제공해 온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추방하려는 레바논 정부의 조치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왈츠 대사는 “이제 국제사회가 하나로 뭉쳐 레바논이 영토의 모든 인치에서 주권을 행사하려는 노력을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수십만 명에 이르는 레바논 피란민들에게 즉각적인 생명 구호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2년 이후 미국은 레바논을 지원하기 위해 44억 달러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 왔습니다.

왈츠 대사는 “앞으로 나아갈 길은 국제사회가 레바논의 영토 주권 행사와 국가 권위 회복 노력을 확고히 지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레바논의 지속적인 평화와 안보를 구축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계속 협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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