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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논평

'지구의 날' 환경 중요성 기억해야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4월에 있었던 ‘지구의 날’은 단순히 환경과 자연을 경축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이 날은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기리는 날입니다.

제1회 지구의 날 행사는 1970년에 시작됐는데 이 때는 공기와 물 그리고 멸종동물을 보호하는 법이 제정됐으며 미국에 환경청에 생긴 것을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어 날로 악화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담한 조치들이 취해졌습니다.

올해 지구의 날을 맞아 미국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또다른 대담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미국과 해외의 산림 황폐화를 막기위한 일련의 조치와 함께 해양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포함됐습니다.

해양을 보호하기 위해 2개의 새로운 해양 보호 지역을 설정하고, 어류를 보호하며, 해상 운송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며,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늘이는 조치가 포함됩니다.

이같은 조치들은 바이든-해리스 행정부가 지난 14개월간 해왔던 여러 계획에 포함이 될 겁니다.

이 계획에는 미국과 중국이 지난해 합의했던 ‘2020년대 기후 대응 강화에 관한 미·중 글래스고 공동선언’이 있습니다.

미국은 또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들을 돕는 한편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40여국과 화상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구의 날을 맞아 행한 연설에서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기후위기 문제를 중요한 외교적 목표로 삼아 기후 문제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대응력을 강화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글래스고에서

미국의 지도력에 힘입어 세계는 지구 평균온도 상승 폭을 섭씨 1.5도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우리는 미국의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 따라 미국의 장기 전략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을 없애는 방안이 들어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유럽연합 (EU)과 협력해 100여개 국가의 메탄 가스 문제 해결을 돕기로 했는데 이는 온실효과를 제한하는 가장 효과적인 단기적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우리는 지난해를 보다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서 동력을 확보한 해로 기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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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최고대표 중국 방문 우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유엔의 미첼 바첼레트 인권최고대표와 그의 팀이 최근 6일간에 걸친 중국 방문을 마쳤습니다.

미국은 중국 당국이 바첼레트 인권최고대표의 방문을 제한하고 조작하려 한 것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말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우리는 중국이 베이징의 지시로 인권을 탄압하는 것에 우려하는 동시에 유엔 대표의 방문을 제한해 그녀가 중국 신장 자치구에서 진행되는 학살과 범죄 행위에 대해 완전하고 독립적인 평가를 방해한 것을 크게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블링컨 국무장관은 “우리는 또 신장 자치구 주민들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지역 상황을 공개적으로 말하거나 불평하지 말라고 경고를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그루족 수백명의 행방을 알 수없고 수감된 100만명 가량의 주민들의 상황도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신장 자치구에서 실종되거가 수감된 위그루족과 다른 소수민족 가족들을 직접 만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신장 자치구 노동 개조 프로그램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옮겨간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인권 상황을 계속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1백만 가량의 사람들이 신장 자치구에서 자의적으로 수감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더욱 우려하고 있습니다.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가족들은 수감자들이 고문,강제 노동,성폭력, 강제 이산가족같은 잔인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중국은 티벳과 홍콩 주민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며 “유엔 인권 선언이 명시한대로 기본적인 자유와 인권을 평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다시 한번 중국에게 신장 자치구에서 잔혹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으로 촉구합니다. 또 부당하게 수감된 사람들을 석방하고 또 실종된 사람들의 행방을 파악하고 신장 자치구와 티벳 등 중국 전역의 인권 상황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허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

핀란드·스웨덴 나토 가입 신청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5월 18일 핀란드와 스웨덴은 북대서양조약(NATO)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역사적으로 핀란드와 스웨덴은 군사적 비동맹을 유지해왔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뜻을 반영한 것이었습니다.

2022년 1월에는 핀란드 국민 20%만이 나토 가입을 찬성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그 숫자는 53%로 늘어났습니다. 이어 5월 중순에는 핀란드 국민 76%가 나토 가입에 찬성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핀란드가 “자유롭고 열린 사회”리며 핀란드의 결정은 국민들의 뜻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ACT 1: 0:15 DALET/POLICY/ACTUALITIES:] “Finnish people, press, and politicians debated the prospect openly.

블링컨 국무장관은 “핀란드 국민과 언론, 정치인들은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했다”며 “이어 민주적으로 선출된

국회가 이 문제를 투표에 부쳐 200명중 188명이 나토 가입에 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완전히 민주적인 절차에 따른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핀란드와 스웨덴의 가입 신청은 나토의 ‘열린 문’ 정책에 근거한 것으로 이는 나토가 창설됐을 때부터 중요한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ACT 2: 0:20 DALET/POLICY/ACTUALITIES:] “That door will stay open, reflecting our belief that every country

블링컨 국무장관은 “나토의 문은 계속 열려 있으며 이는 한 국가가 동맹과 우방을 선택할 수있고 또 조약 가입을 결정할 수있는 권리가 있다는 믿음을 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러시아를 위협하는 것도

아니고 도발하는 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항상 말해왔듯이 나토는 항상 방어적인 연합체”라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나토에는 핀란드와 스웨덴 가입에 대한 강한 공감대가 있으며 나는 두 나라의 가입 문제를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나토의 회원국이 되는 것은 빠르지도 쉽지도 않습니다. 나토의 새 회원국이 되려면 모든 기존 나토 회원국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에 가입하려 하자 미국의 동맹국인 터키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핀란드와 스웨덴은 터키에게 직접 접촉해 제기된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CT 3: 0:12 DALET/POLICY/ACTUALITIES:] “It is a process. In that process, countries raise concerns that

블링컨 장관은 “이는 절차상의 문제로, 우리는 그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먼서 “핀란드와 스웨덴이 터키와 지금 접촉하고 있고 우리는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미국은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나는 두 나라가 곧 나토 회원국이 될 것으로 계속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

블링컨 "나토 정상회의서 우크라이나 계속 지원 계획"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곧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정상회의는 새로운 전략 개념을 채택할 계획입니다.

새로운 전략 개념은 우리가 현재 직면한 위협과 도전을 규정하고 이에 대한 나토의 미래 계획을 명시할 것입니다.

새로운 전략 개념에는 사이버 공간에서 악의적인 움직임은 물론 규범 중심의 국제질서를 뒤흔들려는 전략적 경쟁자의 움직임과 기후변화가 안보에 미칠 영향 등이 포함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미국은 필요한 지원을 계속 보낼 것이라고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말했습니다.

[ACT 1 0:24 DALET:POLICY/ACTUALITIES] “President Biden announced a significant new security assistance”

블링컨 국무장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정교한 무기를 비롯한 새로운 군사 지원을 발표했다”며 “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물리치기 위해 상당한 무기와 탄약을 보냈는데 이는

러시아와의 협상이 재개될 경우 우크라이나가 강력한 우위에 서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나토 동맹국들과 다른 우방국들도 러시아에 대해 전례 없는 강력한 제재, 수출 통제, 외교적 압력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7백만 가까운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고향을 등지고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환영했습니다.

나토는 이같은 도전에 맞서 강력한 사이버 안보와 첨단 기술 그리고 전세계 우방국들과 함께 대응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나토 영토의 모든 1인치를 분명히 지킬 것”이라고 블링컨 국무장관은 말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우리는 2만명의 병력을 나토 동부 전선에 추가로 배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동맹국들이 유럽 동부와 남동부에서 군사적 배치를 강화하고 있다”며 “지난달에는 나토의 오랜 파트너였던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가입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ACT 2 0:17 DALET:POLICY/ACTUALITIES] “The United States strongly supports Finland and Sweden’s”

블링컨 국무장관은 “미국은 핀란드와 스웨덴의 가입을 강력 지지한다”며 “두나라는 나토의 회원에 필요한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나토에 가입함으로써 나토는 한층 강화된다”며 “우리는 이들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방위 연합에 신속히 가입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마드리드에서 동맹국들과 함께 나토가 계속 강력하고 강인하며 오늘날과 미래의 도전에 대처할 수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 100일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 지난 6월 3일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겨냥해 끔찍한 전쟁을 시작한지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푸틴은 지난 몇주, 몇달간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상대로 야만적인 전쟁을 벌였습니다.

특히 러시아 군인들은 민간인은 공격했으며 아파트와 철도역, 학교와 병원을 공격했습니다.

수천명이 사망했으며 수백만명의 피난민이 발생했습니다. 유엔 난민 담당 고등판무관은 우크라이나 어린이 3명중 2명이 고향을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가 전면전을 벌인 이래 7백만명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탈출했다고 유엔은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공격에 맞서 싸우고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공격으로 초반에 잃었던 지역을 되찾았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마을과 도시를 해방시키고 러시아군이 저지른 끔찍한 잔혹행위를 기록했습니다.

몇 달 전부터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 재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최소 200만명의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다시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공격을 명령하고 지난 100일간 전세계는 자신의 국가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용감성과 결의를 봤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다른 동맹국과 친구들과 함께 우크라이나를 최대한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2월 24일 이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63억 달러 상당의 군사적, 인도적, 경제적 지원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시금 푸틴 대통령에게 이 전쟁을 즉각적으로 끝낼 것과 이로 인한 고통과 국제적 혼란을 끝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블링컨 장관은 “미국이나 우리의 동맹국과 우방국들은 이 전쟁이 장기화 돼 러시아가 고통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러시아 시민들을 크게 존중하며 이들은 우리의 적이 아니며, 러시아 시민들은 계속되는 전쟁과 탄압이 아니라 보다 밝은 미래를 기대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우크라이나 국민들, 전쟁으로 생이별을 한 가족, 러시아 미사일로 아파트와 마을, 학교,병원이 파괴된 사람들, 러시아의 수용소에 갔다가 풀려난 사람들에게, 미국은 여러분과 함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돕고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보전을 돕고 또 전쟁이 끝나면 국가를 재건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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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 평화와 안보 진전에 엄청난 잠재력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입니다. 디지털 기술은 평화와 안보 진전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말했습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최근 열린 유엔 안보리 ‘디지털 기술 회의’에서 “새로운 기술은 이미 유엔의 평화유지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 기술을 건설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수단과 메세지 기능은 분쟁 상황에서 정보 접근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공위성을 통해 수집되는 정보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알려주며 평화유지군의 정보 소통 그리고 자연 재해와 분쟁 상황에서 비상 연락을 가능하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우리는 기술을 활용해 기근을 파악할 수도 있고 기근이 시작되기 전에 중단시킬 수도 있다”며 “우리는 이 기술을 활용해 난민을 위한 주택과 직장도 찾을 수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기술을 활용해 평화유지군과 관리들을 보호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사람들의 생활을 개선시키는 잠재력을 가진 디지털 기술이 인권 악화와 분쟁을 부추기는데 자주 활용되는 것은 유감스런 일입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정부 기관이 또는 민간인이 디지털 기술을 정보를 차단하고 또 표현의 자유를 탄압하고 잘못된 거짓 정보를 퍼뜨려 분쟁을 부추기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의료 정보 접근을 막고 또 인권 유린과 잔학 행위를 기록하는 것을 지체시키며 금융 정보를 어지럽히고 가족들이 인터넷으로 소통하는 것을 방해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미국은 여러 파트너들과 손잡고 ‘프리덤 온라인 연합’에서 인터넷 자유와 디지털 기술이 인권을 보호하는데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이버 공간에서 국가가 책임있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앞서 모든 유엔 회원국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국제법을 적용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또 유엔은 평화시에 11개 항목의 규범을 자발적으로 지키기로 했습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우리는 전세계 국가들과 함께 사이버 공간에서 악의적인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모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1세기에 효과적으로 평화와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21세기의 위협에 21세기의 수단으로 맞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우리 모두가 디지털 기술이 인권을 탄압하거나 분쟁을 악화시키고 증오를 부추기는데 쓰이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 이에 관한 의견이 있으신 분은 영문 또는 한글로 편지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주소는 Editorials, Voice of America, 330 Independence Ave, SW, Washington, DC 20237 입니다. 그리고 웹사이트 주소는 www.voanews.com/editorial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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